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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펀치]정국교 한국당 입당설, "사실무근"

한국당 일부 인사, 대전 서구갑 출마 권유
정국교 "김부겸 대선 운동 도와야지" 입당 제의 있었으나 거절

입력 2019-05-23 07:29   수정 2019-05-23 08:59

권선택 정국교
차기 대권 잠룡인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전 행안부 장관)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정국교 전 민주당 의원이 자유한국당 입당설에 지역 정가가 한때 긴장했다.

정 전 의원은 23일 오전 중도일보와 전화통화에서 "지난 20일 한국당 대전시당 인사 4명이 (자신을)찾아와 대전 서갑 공천을 약속하겠으니 입당을 하라고 권유했지만 말도 되지 않는다는 소리라며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대전 서갑은 5선의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이 '진'을 치고 있는 충청권의 험지다.

박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승리하면 국회의장 당선 가능성이 높아 지난해 이후 부지런히 의원들을 상대로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김소연 대전시의원 민주당 탈당 사태와 월평 공원 민간 특례사업 등 대전의 각종 현안에 대해 거침 없는 여권내 강성 비판론자로 알려지자

한국당 일부 인사들이 정 전 의원을 찾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전화 통화에서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에서 '중소기업 상생위원장'을 맡았고, 김부겸 의원의 대권 행보가 이어지면 도와야 한다"며 "해프닝으로 봐달라"고 했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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