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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강민웅 교수,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서 '조기 폐암 수술' 강의

입력 2019-05-23 15:28   수정 2019-05-23 15:39

강민웅
충남대병원 흉부외과 강민웅 교수<사진>가 22일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폐암수술의 최신 지견 및 네비게이션 기관지경을 이용한 최소 침습적 조기 폐암 수술'에 대한 강의를 했다.

강 교수는 지난 2017년 1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ENB(전자기 유도 기관지경)를 이용한 조기 폐암의 진단 및 수술절제를 성공했으며, 현재까지 110례의 폐종괴에 대한 네비게이션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폐암수술의 최신지견에 관한 내용과 전이성 폐암의 수술에서도 일반적으로 흉부절개를 통해 수술자의 손으로 위치 파악하거나 수술 전 CT를 통한 종괴 위치 표시를 하는 고식적 방법이 아닌 네비게이션 위치 표시 방법을 통해 최소 침습적 흉강경 절제를 시행해 환자의 수술 후 회복 및 수술 정확도를 향상하는 결과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민웅 교수는 "새로운 수술 기법을 이용해 조기 폐암의 조기 진단을 통해 최소침습적 절개와 절제를 통해 환자의 조기 회복과 100%의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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