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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산림항공관리소, 27일부터 소나무재선충 항공방제 실시

입력 2019-05-24 20:18   수정 2019-05-24 20:18

방제 사진 2
청양산림항공관리소 항공방제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강경우)는 27일부터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소형헬기(Bell-206) 2대를 투입, 3차에 걸쳐 충남 청양군 피해지역 120ha, 경남 사천, 의령, 진주 3개 지역 270ha를 대상으로 방제를 진행한다.



강경우 소장은 "이번 항공방제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 시기에 맞춰 실시하는 것이며,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PLS제도(농약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 강화에 따라 30m의 완충지대를 설정, 비산피해 없이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올해 충남 지역 11개 시·군 33,707ha 지역 항공예찰을 통해 산림 내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지역 조사를 지원했으며,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도 실시할 예정이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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