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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 지역민에게 큰 도움!

입력 2019-05-24 21:25   수정 2019-05-24 21:25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
태안소방서가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해 운영중인 마을담당제가 안전지킴이로서 안전한 태안군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사진은 태안읍 여성 의용소방대원들이 상가 소방시설 안전점검 활동모습.


태안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해 운영중인 마을담당제가 안전지킴이로서 안전한 태안군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란 의용소방대원 3∼5명을 1개 조로 구성해 2∼3개 담당마을을 지정하여 화재예방 등 마을의 전반적인 안전을 확보한다.

특히, 도심지역과 농어촌지역의 소방서비스 불균형을 극복하고 의용소방대에게 명확한 임무를 부여해 마을안전을 책임지는 한편 재난 대응조직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된다.

의용소방대의 주요 활동은 ▲전 가구에 대한 소방안전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현황 파악 및 설치 안내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소년소녀가장, 장애우,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가정 돌봄 서비스 등이다.

또 봄철 논·밭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및 들불을 예방하기 위해 마을담당별로 순찰 활동을 하고 마을주민에 대한 화재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김경호 서장은 “소방 사각지역 해소를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대원들의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높여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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