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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이 결정하는 '행복지표' 개발 착수

입력 2019-05-25 11:24   수정 2019-05-25 16:05

천안시민이 말하는 나의 행복 제1회 천안시민 원탁토론회 (1)


천안시가 천안시민 행복지표를 개발하고 선정하기 위한 시민의견을 반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는 24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계각층의 시민, 학생,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민이 말하는, 나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2019 제1회 천안시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시는 행복 제1도시라는 비전을 목표로 시민모두가 공감하는 행복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천안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천안시민 행복지표' 개발에 착수했다. 행복지표는 일자리, 복지, 교통 등 시민의 실질적 행복도를 측정하기 위한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토론 참가자들은 행복정책이 무엇인지 알고 스스로의 행복을 진단해 보면서, 일상 속에서 행복이 좌우되는 요인과 시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시민원탁토론회와 전문가 분석을 통해 확정된 행복지표를 토대로 오는 10월 11일 제2차 시민원탁토론회를 개최해 행복지표의 적용방안과 실천과제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구본영 시장은 "제안해 주신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천안시민 행복지표 개발에 반영해 시민 여러분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행복증진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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