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국축제박람회에서 효문화뿌리축제 홍보에 나선 중구 마스코트 효도령과 효낭자가 외국인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중구 제공 |
구는 효문화뿌리축제 마스코트인 효도령·효낭자와 함께 부채, 물티슈, 전단 등을 나눠주며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전을 펼쳤다. 대전시 최우수축제인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올해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뿌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제7회 K-Festival 2019'는 국내 최대 국제 관광박람회로 전국 65개 지방자치단체가 홍보를 위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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