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중구,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전국 홍보전 나서

제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서 '뿌리축제' 알려

임효인 기자

임효인 기자

  • 승인 2019-05-26 11:47
5.26 보도자료 사진(효문화뿌리축제, 한국국제관광전 참가)
지난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국축제박람회에서 효문화뿌리축제 홍보에 나선 중구 마스코트 효도령과 효낭자가 외국인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중구 제공
대전 중구는 지난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K-Festival 2019 제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홍보했다.

구는 효문화뿌리축제 마스코트인 효도령·효낭자와 함께 부채, 물티슈, 전단 등을 나눠주며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전을 펼쳤다. 대전시 최우수축제인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올해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뿌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제7회 K-Festival 2019'는 국내 최대 국제 관광박람회로 전국 65개 지방자치단체가 홍보를 위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