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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충청인]대전 출신 한류스타 송중기의 제 2전성기 기대감 고조

성모초-한밭중-남대전고-성균관대
한국 최조 우주 SF영화 '승리호'에 주연 캐스팅
아버지 송용각 대표, 대전 9호 나눔리더로 선행 베풀어

입력 2019-05-27 16:34   수정 2019-05-27 16:35

송중기 박성효
송중기가 지난 2015년 9월 5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시구를 한 후 박성효 전 대전시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성균관대 선후배 사이다
대전 출신 배우 송중기 주연의 한국 최초 우주 SF 영화 '승리호'가 홍콩 화이텐센트 엔터테인먼트와 투자 계약을 체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2020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는 '승리호'는 영화 '늑대소년' '명탐정 홍길동의 조성희 감독의 한국 최초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영화다. 최근 송중기와 김태리가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승리호'는 주조연급 캐스팅 및 프리 프로덕션을 마무리하고 오는 7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송중기는 성모초와 한밭중, 남대전고, 성균관대를 나온 충청맨이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여배우 송혜교와 열연하며 결혼에 골인해 유명세를 더하고 있다.

송혜교는 박보검과 함께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주연을 맡아 시아버지인 송용각 (주)럭키충남상사 대표가 앞장서 지인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며느리가 출연하는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해달라"는 취지의 응원을 했다.

송중기가 태어난 집은 대전 동구 식장산 아래에 그대로 보존돼 있고, 주말이나 여유가 있을 때 '송-송 커플'이 내려와 지낸다고 한다.

그러나 대전시와 대전 동구청이 '송송 커플'을 관광 상품화하는데 주저하면서 관광객이 태양의 후예 방영 당시 보다 크게 줄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권선택 대전시장 시절부터 송중기를 대전 홍보대사로 위촉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으나 실패 했다"며 "그런 점도 아마 송중기를 중심으로 한 도시 마케팅을 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고 말했다.

송중기는 박성효 전 대전시장과 권선택 전 대전시장은 성균관대 선후배다.

특히 송 대표는 박 전 시장과 막걸리를 같이 하는 사이로 알려져 있다.


송 대표는 지난달 4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에 대전 9호 나눔리더로 가입했다.

송 대표는 "나눌수록 행복해진다는 말처럼 대전시민들이 함께 동참해 모두가 행복한 대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실천 운동의 하나로,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 기부자를 뜻한다. 1년 이내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고, 대전의 경우 2019년 1월에 시작돼 현재 9호 회원까지 가입했다.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송용각 안기호
사진 왼쪽이 송용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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