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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제대군인취업지원센터 개소

관내 제대군인을 위한 체계적인 취업 활동 지원 창구 마련

입력 2019-05-28 09:27   수정 2019-05-28 09:27

계룡시는 28일 관내 제대군인의 재취업의 기회를 열어줄 '제대군인취업지원센터' 창구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자열 부시장을 비롯한 박춘엽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계룡대 인사사령부 제대군인지원처 최근용 취업지원센터장, 남상오 보훈단체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센터 설립취지 소개 및 일자리안내센터 성과보고 등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계룡시는 2018년 충청남도사회조사 결과 가정내 현역군인 또는 전역군인을 포함하는 경우가 32.4%로 타 지자체에 비해 높은 편이며, 관내 계룡대가 위치해 매년 우수한 제대군인이 배출되고 있다.

이에 제대군인의 관내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재취업 지원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제대군인취업지원센터를 설치했다.

제대군인취업지원센터는 시청 3층 '계룡시일자리안내센터' 내에 설치해 기존 일자리안내센터의 취업네트워크, 인력 등을 활용해 운영 효율을 제고하고, 제대군인의 취업상담 및 알선, 직업훈련, 취업에 대한 욕구조사 등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취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계룡대 인사사령부 육,해,공군 제대군인지원처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제대군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구자열 부시장은 "3軍 본부가 위치한 계룡시는 명실상부한 국방수도로 해마다 우수한 제대군인이 정착하고 있어 계룡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체계적인 취업상담 및 취업 지원으로 제대군인들의 행복한 인생 2막을 돕겠다"고 말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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