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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민주단체연합, 통일쌀 모내기 행사 열어

입력 2019-06-02 02:18   수정 2019-06-0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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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앞서 각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여민주단체연합은 최근 '2019 통일쌀 모내기 행사'를 남면 일원에서 열었다.

이날 부민연 산하 공무원노조 전교조와 축협노조 인삼창노조, 전통문화대노조, 환경노조 농민회 여성농민회, 소녀상건립집행위원회, 겨레하나대전충남본부 서각협회 공존포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김대열 부민연의장은 "같이 밥 먹는 사람을 식구라 하는데 통일은 남북이 식구가 되는 일이라"며 "그때를 준비하는 오늘은 참으로 행복한 날이다. 농사 잘 지어서 이 쌀 들고 금강산 가자"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이런 통일모내기 행사를 추진하는 우리 군민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부여군 남북교류와 협력에 관한 조례 제정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농사와 관광에 의존하는 부여군민들이 농사를 농업으로만 보지 않고 통일운동으로 승화시킨 통일운동의 좋은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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