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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방역소독 종합대책반 본격 가동

입력 2019-06-04 10:49   수정 2019-06-04 10:49

금산군이 방역소득 비상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인 방역소독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군은 읍면별 방역단을 구성, 발대식을 갖고 방역소독 중요성 및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지난 3월부터 각 마을별 자율방역단과 함께 시작한 유충구제 방제 활동에 이어 읍면 방역단은 관내 지하집수정, 하수구, 물웅덩이, 하천, 축사 등 방역취약지를 중심으로 방역소독 비상체제에 나섰다.

지난 해 읍지역만 시범적으로 사용 했던 방역지리정보 시스템은 올해 면까지 확대했다.

방역지리정보 시스템은 방역소독자의 소독 경로나 약품 사용량 등을 핸드폰 앱을 통해 보건소 시스템으로 자동 전송해주는 기능을 통해 효과적인 방역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천이나 주민 이동이 많은 공원 주변에는 해충 유인퇴치기를 설치했다.

해충유인퇴치기는 위생해충(깔따구, 동양하루살이 등)이 빛을 좋아하는 특성을 이용하여 유인하고 살충하는 방식이다.



금산천변 및 엑스포 광장을 중심으로 매년 5대 추가 설치했으며, 현재 금산읍 총 76대가 위생해충이 활동하는 시간대에 맞춰 가로등과 함께 가동되고 있다.

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제방법으로 위생해충 개체 수 감소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와 같은 해충 구제는 방역소독도 중요하지만 해충의 서식지 제거가 가장 중요하다며 주민 스스로 집 주변 고인 물 제거와 생활 쓰레기 처리 등에 적극 동감해줄 것"을 당부했다.

방역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금산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 ☎ 750-4342~4.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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