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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지사배 민속대제전 7연패 ‘쾌거’

구기수 의장“내년 대회에도 7연패 위해 열띤 응원 펼치겠다”

입력 2019-06-08 19:21   수정 2019-06-0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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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수 의장이 8일 당진종합운동에서 열린 도지사배 민속대제전에서 청양군선수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청양군이 제29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에서 종합우승하며 6연패의 쾌거를 달성했다.

8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충남 15개 시·군에서 10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각축을 벌였다.

청양군은 이날 6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씨름과 줄넘기, 힘자랑에서 우승하며 총점 1020점으로 종합우승했다. 지난 12번의 대회에서 9회 우승, 6회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청양군은 씨름(200점)과 줄넘기(200점), 힘자랑(200점)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기차기는 준우승(90점), 팔씨름은 4위(70점), 줄다리기는 8강(160점), 널뛰기는 6강(60점), 윷놀이는 예선전(40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매 대회 대회장을 찾는 구기수 청양군의회 의장은 이날도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이 경기할 때마다 열렬한 응원으로 선수들의 사기를 높였다.

구 의장은 “20대부터 50대까지 고른 선수층으로 단합된 힘을 과시하며 매년 우승하는 청양군선수단이 자랑스럽다” 면서 “내년에도 대회장을 찾아 열띤 응원으로 청양군이 7연패를 이루는 데 일조하겠다” 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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