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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미래전략정책개발 TF팀 한시적 운영

전문가 11인 구성, 10월 말까지 운영

입력 2019-06-08 21:50   수정 2019-06-08 21:50

청양군이 '미래 전략정책 개발 TF팀(이하 전략정책팀)'을 만들어 미래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정책개발에 나선다.

군은 전략정책팀을 통해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의 근간을 마련할 '청양 푸드플랜' 등 농업, 보건·복지, 보육·교육, 문화·관광, 지역경제, 자치·지역 등 6개 부문에 집중할 계획이다.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전략정책팀에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연구실장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실장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충남문화산업진흥원 본부장 ▲충남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 ▲순천향대학교 의과대 교수 ▲충남도 소속 공무원 등 외부 전문가 11명이 포함됐다.

전략정책팀은 지난달 30일 1차 운영 회의에서 도출된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8월 말 2차 운영회의, 10월 말 최종 보고회를 열어 현안분석에 따른 정책 발굴 및 자문의 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1차 운영 회의에서 청양만의 지역 특색, 농·특산물의 차별성, 시대 흐름에 맞는 사업 트렌드, 사업별 소비계층의 명확화, 국정 및 도정을 연계한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저출산 고령화가 심각한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강릉시 사례를 소개하면서 청년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인구를 유입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년층이 줄고 고령화가 심해지면서 지역 존립을 걱정하는 위기의식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새로운 접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군민 신뢰를 끌어내도록 함께 고민하자"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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