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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자녀가 함께 떠나는 교과서 여행 '인기'

문화유산 가치와 자부심 등 특별한 추억 쌓는 기회 마련

입력 2019-06-10 10:28   수정 2019-06-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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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가 운영하는 논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진 건양대 교수)는 지난 4월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논산시민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아빠와 자녀가 함께 떠나는 교과서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 떠나는 교과서 여행’은 충남의 세계문화유산 탐방을 주제로 아빠와 자녀 참여가 가능한 가정을 우선으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자 함이다. 아울러 충남 지역의 세계문화 유산 탐방을 통해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와 자부심을 가지며 아빠와 자녀가 특별한 추억을 쌓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 탐방을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도 같이 배움으로써 교육의 효과성을 높였으며 충남의 문화유산인 공주(4월), 부여(5월), 익산(6월) 일대를 탐방함으로써, 충남지역의 문화재에 대한 자긍심 향상에 기여하고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가족화합도 고취시키고 있다.

공주탐방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이 함께하여 더욱 의미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며, 아이들과 함께해 유익한 교육이 되었던 거 같아 만족스럽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진 센터장은 “충남지역의 세계문화 유산에 흥미를 가지고 지역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정에서도 활용함으로써 효과가 지속되길 바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족여가 활동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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