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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폭염대비 종합대책 추진

입력 2019-06-10 10:54   수정 2019-06-10 10:54



서천군이 2019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서천군은 이달부터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폭염대응 합동T/F팀을 구성하고 운영에 나섰으며 9월 30일까지 폭염상황관리, 취약계층 보호, 도로살수 등 세부 대책을 실시하기로 했다.

노인시설과 마을회관, 읍.면행정복지센터 등 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것은 물론 주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쉼터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전담인력을 투입해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농작물, 가축 등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가축관리지도, 농어업인 폭염피해 예방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버스승강장 그늘막과 폭염 위험시간대 얼음을 비치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건설.산업사업장 근로자 야외활동 일시자제를 권고할 방침이다.

노박래 군수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폭염이 빨리 찾아 올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며 "철저하고 꼼꼼한 폭염대책 추진으로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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