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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배구부 선수 2명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확정

입력 2019-06-10 11:19   수정 2019-06-10 11:19

중부대 김완종 선수
중부대 김광일 선수
중부대학교(총장 엄상현) 배구부 2명의 선수가 배구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주인공은 레저스포츠학전공 3학년 김광일 선수와 2학년 김완종 선수.

김광일 선수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릴 예정인 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 한국대표 최종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김완종 선수는 2019 세계청소년남자 U21 배구선수권대회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김광일 선수는 세터포지션으로 지난해 2018 KUSF 대학배구 U-리그 통합우승을 이끌어 세터상을 받았다.

노련한 토스웍이 인상적인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김완종 선수는 미들블로커로서 2019 아시아청소년 남자 U21배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력이 있는 선수다.



속공과 높이에 장점이 있으며, 기본기가 탄탄한 선수로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도 출전하게 됐다.

김광일 선수는 "작년에 대학배구 통합우승을 이루고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만큼 중부대위상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최종 엔트리 확정 소감을 말했다.

김완종 선수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정상급 배구선수들과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중부대 배구선수로서 자부심을 갖고 대회에 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배구부를 지도하고 있는 송낙훈 감독(레저스포츠학전공 교수)은 "우리팀은 즐거운 배구를 추구하기 위해 코치진 중심으로 팀 훈련 분위기가 매우 좋은데, 이러한 가운데 국가대표 선발은 매우 의미가 있다"면서 "두 선수 모두 본인의 기량을 맘껏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대 배구부는 지난 7일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경희대와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해 최근 5연승을 거두며 한양대와 인하대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9월 6일 목포대와의 마지막 한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대학배구 U-리그 챔피언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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