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 명의 근로자가 참석한 간담회는 무더위 속에서 쓰레기 분리작업을 실시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영애 의장은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로환경 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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