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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서해본부, 충남 주꾸미 자원회복을 위한 산란장 조성

입력 2019-06-11 11:01   수정 2019-06-11 11:01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서해본부는 서해를 대표하는 어종인 주꾸미 자원회복을 위해 지난달 충남 15개 해역에 주꾸미 산란장을 조성했다.

주꾸미는 서해 특화어종으로 어업, 관광, 레져산업의 주요 수산물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이용을 위해 자원회복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실정이다.

이에따라 한국수자원관리공단은 지난 3월 서천군 등 충남 4개 시.군과 주꾸미 산란장조성사업 예산 12억원을 확보하고 24개 어업인단체와 협업으로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정해진 주꾸미 금어기로 인한 휴어 어업인 700명을 사업에 참여토록 해 산란시설물 180만개를 설치했다.

특히 주꾸미 산란시설물 기능을 제대로 유지하기 위해 어업단체별로 관리선을 운영하는 등 어업인 자율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관리공단 하두식 서해본부장은 "이 사업에 대한 효과를 어업인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은 물론 지역 어업인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협업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주꾸미를 비롯한 서해 주요 수산자원을 회복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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