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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태안군 농산물 최저가격 보상제’ 실시 촉구

태안군의회 박용성 부의장, 마늘·양파 등 가격 폭락 대책 시급

입력 2019-06-11 11:07   수정 2019-06-11 11:07

사진(박용성부의장)
태안군의회 박용성 부의장이 최근 마늘값 폭락과 관련해 '태안군 농산물 최저가격 보상제 실시'를 촉구했다. 사진은 박용성 부의장이 5분 발언 모습.


태안군의회 박용성 부의장이 최근 마늘값 폭락과 관련해 ‘태안군 농산물 최저가격 보상제 실시’를 촉구했다.



지난 10일 개회한 제260회 태안군의회 임시회에서 박용성 부의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해 태안군의 주요 농산물인 마늘·양파 등의 농산물 가격 폭락사태가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태안군 전체의 경제파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군 대표작물인 마늘의 경우 4116농가가 980ha의 마늘을 재배하고 있는데 거래가격은 포전거래의 경우 지난해에는 평당 1만 4천원 선에서 거래되었으나 올해는 절반 가격인 7천원 선에도 거래처가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박 부의장은 “가격변동이 높은 농작물을 경작하는 경영 안정망을 확대하고 경영기반이 취약한 중·소농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으로 기준가격에서 시장가격만큼의 차액의 일부를 지원해 재배농가에게 최저가격 이하의 손해금액을 지원하는 ‘농산물 최저가격 보상제’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용성 부의장은 “농산물최저가격 보상제는 시세 차액을 보장해주는 제도로 다른 시·군의 경우 3~4억원의 작은 예산으로도 시행이 가능한 제도로 조속한 시행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태안군의회에서 제정한 ‘태안군 농어업 인력 지원에 관한 조례’를 조속히 시행하고 농어민들이 농번기에 적시 이용할 수 있도록 농어업인 인력지원세터를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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