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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의 나라' 핀란드 '스타트업 서밋'에 대전업체 4곳 참여

쉘파스페이스, 토모규브, 플라즈맵, 스마프 등 4곳
중소기업의 유럽 진출 기반 강화 계기 될 듯
"한국 정부도 혁신 창업 국가 지향"

입력 2019-06-11 14:20   수정 2019-06-12 14:53

서밋
사진=연합뉴스
핀란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1일(현지시간) 헬싱키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서밋'에 대전 업체 4곳이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자리는 양국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해 기술을 알리는 행사로, 문 대통령은 혁신성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충청권 참여 업체는 (주)쉘파스페이스, (주)토모큐브, (주)플라즈맵, 스마프(주) 등이다.

쉘파스페이스(대표 윤좌문)는 직원 14명에 농업기계 제조 및 정밀제어 통합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토모큐브(대표 홍기현)는 광학기업 제조업으로 직원 10명, 8억 원의 매출을 냈다.

플라즈맵(대표 임유봉)은 의료용 기기제조업으로 24억을 올린 비교적 큰 벤처기업이다.

스마프(대표 채한별)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을 개발하는 벤처다.



'노키아'의 나라라고 불렸던 핀란드는 지금은 매년 4천 개 이상의 혁신적 스타트업이 만들어지는 등 스타트업의 선두국가가 됐다.

청와대 윤종인 경제수석은 사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핀란드 방문은 우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유럽 진출 기반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헬싱키의 파시토르니 회관에서 열린 한·핀란드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이제 핀란드의 대학생이 창업한 스타트업이 인공위성 개발에 성공하는 단계까지 왔다"며 "한국 정부도 혁신 창업 국가를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핀란드를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인적자본을 갖춘 나라', '인구수 대비 스타트업 수가 가장 많은 나라',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나라'로 지칭하며 "핀란드가 스타트업 선도국가가 된 것은 혁신의 힘이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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