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 본문 왼족버튼
  • 센터
  • 본문 오른쪽버튼

대전보훈병원,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나눔의 가치, 상생경제 실천

입력 2019-06-11 17:34   수정 2019-06-11 17:36

보훈
대전보훈병원(병원장 송시헌)은 11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자모리(이장 김영우)에서 사회가치 실현을 위한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했다.

대전보훈병원은 생산적 일손봉사를 통해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 현장에 나눔·공유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자체(충북도, 옥천군)에서 지원하는 실비는 사회복지기금 등으로 활용해 소외계층에 경제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옥천군에서는 이달 초부터 한달 가량 산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자모리 김영우 이장은 "산딸기 수확은 한 달 동안 수확을 모두 해야 하기 때문에 일손이 부족한데 생산적 일손봉사로 지자체와 보훈병원에서 지원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산딸기는 도매시장, 휴게소, 개인 직거래 판매를 통해 농가소득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보훈병원은 1차(감자 심기), 2차(고구마 심기)에 이어 이번에 옥천군 특화작물인 산딸기 수확 일손봉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봉사문화를 확립하고, 지역 농가와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공헌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전규 기자 jkpark@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