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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정신건강교육개발원 MOU 체결

정기현 대전시의원 후원금 기탁... 자폐장애인 정신건강 및 복지 증진 도모

입력 2019-06-11 18:48   수정 2019-06-12 16:30

협약

지난 10일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지부장 이호희, 앞줄 오른쪽 세번째)와 사단법인 정신건강교육개발원(원장 김홍대, 앞줄 왼쪽 두번째)은 대전 별별생활체육센터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10일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지부장 이호희)와 사단법인 정신건강교육개발원(원장 김홍대)은 대전 별별생활체육센터에서 상호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정기현 대전시의원을 비롯해 양 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폐성장애인과 발달장애인, 그 가족의 정신건강 및 복지 증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사단법인 정신건강교육개발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에서 주관하는 '브레인 힐링 강좌'를 지원하게 된다. 극심한 스트레스와 감정변화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폐성장애인과 발달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강좌로 두팀으로 나눠 각각 15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이호희 지부장은 "자폐성장애인과 가족들이 정신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존감을 회복해 보다 나은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홍대 원장은 "자폐성장애인과 가족들이 이번 치유교육을 통해 정신적 문제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갖고 자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기현 대전시의원 교육위원장은 이번 협약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자폐성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한편, 정 의원은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 설립 초기부터 매월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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