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이강인은 지난 1월 스페인 발렌시아와 1군 계약을 맺었다.
정확한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지 매체가 추정하는 이강인의 연봉은 14억 원 정도다.
이는 U-20 대표 팀 선수단 중 가장 높은 액수인 것.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최소 이적료로 8000만 유로(약 1058억 원)를 책정했다.
한편 이강인이 속한 U-20 한국 축구 대표 팀은 오는 16일 새벽 1시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을 펼친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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