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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6월은 슈퍼푸드 의성마늘 수확 한창… 농가 소득 증대 효자

입력 2019-06-12 09:52   수정 2019-06-12 10:48

6월은 슈퍼푸드 의성마늘 수확 한창(1)
김주수 의성군수가 올해 한지 마늘을 홍보 하고 있다.(제공=의성군)
경북 의성의 6월은 슈퍼푸드인 마늘 수확으로 분주하다.

의성군은 올해 마늘 수확량을 1만 9000여톤으로 전망했으며 경상북도농업기술원 6월 자료에 따르면 마늘생산 면적은 전국평균 2%, 생산량은 9%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해 마늘 가격이 전년대비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의성에서 재배되는 마늘은 한지형과 난지형으로 나뉘며 의성 마늘 재배면적은 한지 1323ha, 난지 377ha로 한지형 마늘재배는 전국 1위이다.

의성마늘은 쪽수가 6~10쪽으로 균일하며, 즙액이 풍부하고 탄산칼슘 등 각종 무기물 함량이 높아 타 지역 마늘보다 매운맛이 강하고 향이 뛰어나다.

6월은 슈퍼푸드 의성마늘 수확 한창(4)
또 살균. 항암효과, 항혈전 작용 등 약리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저장성 또한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의성군은 의성마늘의 유명세에 힘입어 지난 3월 국내 유명 외식전문업체 ㈜엠에프지코리아와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개발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지난 2006년 9월에 롯데푸드와 협약을 체결해 의성마늘햄을 출시해 10년간 분절햄 시장 1위를 고수해 오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국 한지형 마늘 주산지 의성은 쌀, 자두, 복숭아, 가지, 고추 등 다양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해 소비자에게 신뢰와 품질로 다가 가겠다"고 말했다.


의성=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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