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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의용소방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정상에 올라

입력 2019-06-12 10:41   수정 2019-06-12 10:41

(6.12.)의용소방대원 소방기술대회 장면
보령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지난 11일 2019년 전국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보령의용소방대가 ‘2019년 전국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개인장비 착용 릴레이와 남자 소방호스끌기 경연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특히 전체 4개 종목 중 3개 종목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보령소방서(서장 김근제)에 따르면 보령의용소방대는 지난 11일 천안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한 '2019년 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는 것.

주민자치 소방의 핵심 자원인 의용소방대의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 간 화합을 위해 열린 이날 대회는 전국 19개 소방본부, 41개전국연합회 1500여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열띤 소방기술 경연을 벌이며 친목 화합의 마당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서 보령 의용소방대는 ▲개인장비 착용 릴레이 1위(최종환, 전상현, 이경란, 황미나) ▲남자소방호스 끌기(이성욱) ▲여자소방호스 끌기3위(김차연) 등 4개 종목 중 3종목에 입상을 하여 혼연일체가 되어 대회에 임했다.

보령소방서 의용소방서 연합회장 백기현은 “이번 대회에서 보령의용소방대원들이 엄청난 결과를 만들었다” 며 “개개인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준 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근제 보령소방서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준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술경연대회를 통해 의용소방대원의 소방기술능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소방서 의용소방대는 35개 대 900명으로 구성돼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을 예방하는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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