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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해수욕장 개장 등 여름철 숙박요금 사전신고제 추진

입력 2019-06-12 10:42   수정 2019-06-12 10:42



보령시는 해수욕장 개장 등을 앞두고 여름철 숙박요금 사전신고제 추진한다.

시는 해수욕장 개장, 주요관광지의 과다 숙박요금으로 인한 민원발생을 예방하고, 건전한 영업풍토 조성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실시한다.

숙박요금 사전신고제는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성수기 및 비수기 숙박요금을 사전에 신고하는 제도로 지역 내 전체 숙박업소 332개소 중 90%인 299개소가 참여한다.

앞서 시는 지난 4월부터 참여의향이 있는 숙박업소를 모집했으며, 대상은 잠을 자고 머물 수 있는 일반형 159개소와 취사시설이 포함된 생활형 140개소가 참여하게 됐고, 대천 및 무창포 해수욕장 지역에 집중됐다.

시는 업소별 사전신고 숙박요금표를 제작해 제공했으며, 관광객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업소 입구에 요금표를 게시하도록 지도하고, 업소별 사전신고 현황은 보령시 홈페이지(http://www.brcn.go.kr) 또는 대천해수욕장 홈페이지(http://daecheonbeach.kr)에 접속해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전 신고한 대로 요금을 받지 않고 가격을 인상할 경우 보령시보건소(☎930-6851) 또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신고할 수 있으며,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구제 청구 시 합의와 권고과정을 거쳐 환불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숙박요금 사전신고제 준수 및 호객행위 등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건전한 관광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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