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 본문 왼족버튼
  • 센터
  • 본문 오른쪽버튼

대전도마중, 또래상담자와 함게하는 방탈출 카페 운영

선후배 어울려 미션 수행하며 성취감 느끼도록 기획

입력 2019-06-12 14:33   수정 2019-06-12 14:57

도마중 선후배 방탈출 참여
대전도마중은 또래상담자를 중심으로 한 사제동행 활동으로 학교 내 방탈출 카페를 약 한 달 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제가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대전도마중 또래상담자들이 학생 눈높이에 맞춰 자체적으로 개발됐다.

프로그램 자체가 선후배가 어울려 미션을 수행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음에 두고 기획됐기 때문에 참여 학생들이 방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한 달 여 준비 기간을 거쳐 운영됐다. 선후배와 교사가 한 팀이 되어 총 9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체험하고 즐거움을 나눴다.

김용범 담당 교사는 "프로그램의 목적은 또래학생들 스스로 미션을 만들고 그것을 풀어내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친구와 선후배끼리의 친화력을 높이는데 있다"고 말했다.

김명남 대전도마중 교장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체험 문화를 학교 안으로 끌어와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전교생이 학년을 아우르며 참여하는 것이 어울림 교육의 큰 틀과 방향을 같이 한다"며 "어울림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에서 힘껏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