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대전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 '희망찾아 투게더' 프로그램 진행

방원기 기자

방원기 기자

  • 승인 2019-06-12 15:18
  • 수정 2019-06-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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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전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희망 찾아 투게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생활하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명예 보호관찰관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자신의 꿈을 한층 더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비행예방에 관심을 갖고 전문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는 명예 보호관찰관이 동행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서로 공감하며, 청소년들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스스로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형재 대전준법지원센터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한 공감과 지지를 받은 만큼 비행에서는 더 멀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동반처우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청소년들의 재범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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