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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개발대상 수상자 선정

송정애 대전지방경찰청 1부장, 유영균 대전도시공사 사장, 백은기 국제휴먼클럽 총재

입력 2019-06-12 15:54   수정 2019-06-13 13:38
신문게재 2019-06-13 20면

대전시개발위원회(회장 강도묵)가 12일 제37회 대전개발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사회안전부문은 송정애 대전지방경찰청 1부장, 지역개발부문은 유영균 대전도시공사 사장, 사회봉사부문은 백은기 (사)국제휴먼클럽 총재가 선정됐다.

대전지방경찰청 송정애 1부장은 2014년 7월1일 대전권 최초 여성 경찰서장으로 입문한 뒤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탁월한 현장중심 업무 응용능력을 발휘해왔다. 특히 사회적 약자 보호와 주민 관점 치안 활동을 연구 지원하는 등 혁신과 창의성으로 시민의 안정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송정애 부장은 시민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전개해왔고, 우리 주변에서 많이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을 위해 전화금융사기 T/F 팀을 구성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 주민과의 온오프라인 소통창구를 개설해 주민 중심 설명회를 개최했고 주민 참여형 응답순찰을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 내부 직무 만족으로 치안역량을 강화하고 전국 근린치안 우수경찰 평가 전국 3위, 치안만족도 및 치안종합성과 대전청 1위, 여성안심구역 귀가길 운영, 동네 조폭 엄정 대응 등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대전도시공사 유영균 사장은 풍부한 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전문경영인으로 '시민우선,지속경영,행복직장'이라는 공사 운영으로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도시재생 등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역업체와 상생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대전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유 사장은 갑천 친수구역 조성과 3블록 아파트 건설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창사 최초로 도시 재생 뉴딜사업과 임대 주택 건설사업에 참여해 공공투자를 확대했다. 지역건설업체 참여기회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켰고 유성 복합환승센터 민자유치에 성공했다. 또 오월드 활성화로 대전 이미지 제고와 지역민 할인 혜택을 부여하고 노사화합과 동반성장을 통해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확립시켰다.
송정애
송정애 1부장
유영균
유영균 사장
백은기
백은기 총재
국제휴먼클럽 백은기 총재는 평소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와 자매결연후 매년 고려인 문화대축제 행사를 개최해 한·러시아간 공동체 함양 조성은 물론 대전과 한국을 알리는 민간외교활동으로 국위를 선양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은기 총재는 노인요양시설 실버랜드 어르신들 생신잔치를 열어드리고 전국 실버춤경연대회를 개최해 경로사상 운동을 선도해왔다. 또 매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과 선물, 연탄을 전달하고 청소봉사를 수시로 지원하고 있다. 장학사업을 통한 미래 인재 육성에도 기여해 매년 30여명의 초중고대 학생들에게 1500여 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2016년부터는 모두사랑장애인야간학교와 자매결연 후 매년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은 물론 쌀과 반찬, 후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이사로 참여해 각종 시민행복운동에 솔선 참여하고 나눔 문화운동에 앞장서오고 있다.



강도묵 회장은 “대전개발대상은 대전 발전과 시민복지에 남다른 업적이 있는 숨은 공로자를 찾아 사회통합과 시민화합에 기여해 안전하고 좋은 대전을 만드는데 기여하신 자랑스런 시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그 공을 널리 알려 타의 귀감이 되도록 하는 시상제도”라고 안내했다.

한편 이들 수상자 3명에 대한 시상식은 17일 오후 3시30분 유성호텔 그래드볼룸홀에서 열린다. 이날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으로 부문별 상금 300만원과 각계각층에서 전해주는 격려품이 전달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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