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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수 의원, 독거노인 자립.노인자살 예방 정책 마련 촉구

충남도의회 도정질문

입력 2019-06-12 18:04   수정 2019-06-12 18:04

190612_제312회 정례회-도정질의-김옥수 의원1
충남도의회 김옥수 의원<사진>이 지역 맞춤형 고령화 정책부터 독거노인과 노인자살률 문제를 제기하며 대안 마련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12회 정례회 도정질문을 통해 '고령화 문제와 독거노인 및 노인자살률 문제 해결'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 에 따르면, 충남의 총인구 대비 노인인구는 17.52%로 전국 평균인 14.76%보다 높으며, 15개 시·군 중 10개 시·군의 고령화율은 20%에 달했다. 이에따라 정확한 고령화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지역특성 맞춤형 고령화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김 의원은 "여성 농·어업인의 경우 전체 농·어업인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중 고령 여성 농·어업인이 증가세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급증하고 있는 독거노인 수와 독거노인 중 약 15%가 기초생활수급자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며 "경제적·정서적으로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마련과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의 노인자살률이 전국 1위라는 점을 지적하며,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한 소득창출 및 건강유지, 사회 관계망 형성이 노인 자살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날 발언을 마무리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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