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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공주보 OX아닌 시민 혜택이 최우선"

공주보 문제 복합적으로 풀어가야…최적의 금강 물관리대책 마련에 총력

입력 2019-06-12 23:30   수정 2019-06-12 23:31

공주시 제35차 정례브리핑 사진_김정섭 시장 (
김정섭 공주시장 12일 정례브리핑에서 공주보와 관련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김정섭 공주시장이 공주보 문제는 공주시에 가장 적합하고 공주시민에게 가장 혜택이 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12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열린 금강수계 보 처리 시민대토론회와 관련해 "공주보의 경우 특수성 때문에 해체냐 유지냐 하는 OX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주보는 공도교라는 다리 기능이 있고 백제보 영향도 받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금강수계 전체를 보고 대처해야 한다"며 "이를 단순하게 OX로 풀려는 것은 잘못된 접근 방식이고 정답이 안 나오는 문제"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더 많은 대화를 통해 부정확한 정보나 오해를 불식시킬 필요가 있다"며 "정부로부터 정확한 자료를 받고 시민 대표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회가 언론사나 시민단체 공동 주최로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또, 4대강 보 처리 방안을 최종 결정할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조만간 출범을 앞두고 있는 만큼, 공주시민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도록 준비 작업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시장은 "지금까지 여러 차례 입장을 밝혔듯 공주보 문제는 복합적으로 풀어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몇 년이 걸리더라도 공주시에 가장 이롭고 시민에게 혜택이 되는 방안으로 금강 물관리대책이 세워질 때까지 시장으로서 주어진 사명을 열심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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