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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케치] 아하! 트램이 바로 너 였구나!

입력 2019-06-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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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중심가에서 운행중인 트램 2대가 교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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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이 신호 대기중인 사이 직진신호를 받은 차량들이 트램 선로를 가로질러 이동하고 있다.

 

 

일 드레스덴 중심가, 고풍스런 건물들 사이로 마치 하나의 그림인 듯 트램이 운행되고 있다. 독일의 주요 교통수단 중 하나인 트램은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도심 구석구석을 다니기 때문에 여행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교통편이다  

트램은 저렴한 건설비용과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대전 등 17개 지자체에서 추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티켓은 정류장 또는 트램 내부에서 구입할 수 있고 별도의 검표 과정이나 IC칩을 태그하는 식의 요금 납부과정이 없다. 당연히 표를 구매했으리라는 신뢰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기 때문이다. 다만 역무원의 불시검사로 혹시 있을지 모를 무임승차를 단속한다.

이런 낯선 승차환경 때문에 주로 외국인들이 무임승차라는 실수를 하게 되는데 적발되면 엄청난 벌금이 물어야 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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