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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정호수공원, '연꽃단지' 대대적 보완

급-배수시설 전면 개선

입력 2019-06-13 06:55   수정 2019-06-13 06:55

연꽃단지
아산시(시장 오세현)의 명물로 꼽히는 신정호수의 수질 개선에 도움은 물론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연꽃단지에 대한 대대적인 보완작업이 실시된다.(사진)

지난 2011년 65,000㎡ 규모로 조성된 신정호수 연꽃단지는 아산시 관광명소로 손꼽히는 관광지로 백련, 수련 등 각종 연꽃과 함께 호수 변 산책로, 조경수, 정자가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조성된 지 9년여가 흐르면서 연꽃의 퇴화와 잡초로 개화 불량이 발생해 시는 오는 9월까지 연꽃단지의 전반적인 보완과 사후관리를 위한 방수시설, 급수 및 배수시설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그러나 신정호수의 수위, 기상여건 등에 따라 공사 기간은 조절하는 한편, 공사 중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연꽃단지 일부 구역을 출입 통제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연꽃단지 보완사업이 완료되면 신정호수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화려한 연꽃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연꽃단지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 및 보수를 통해 신정호수의 수변과 더욱 잘 어우러지는 경관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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