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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펀치]박수현 실장, 연세춘추와 인터뷰 '화제'

12일 연세춘추에 게재, "서민을 위한 대변인이 되겠다" 약속
"정치적 정의 관심 없으면 경제 정의 이루기 힘들어"
"청년들 정의의 본질 잃지 않고 사회 잘 이끌어 갈 것" 기대

입력 2019-06-13 08:32   수정 2019-06-13 08:33

박수현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연세춘추와 인터뷰 하는 장면.
연세대학교의 학보인 '연세춘추'에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의 인터뷰가 실려 화제가 되고 있다.

박 실장은 12일 연세춘추 인터넷판에 실린 '청년이여, 정치하라! 서민의 대변인이 전하는 소망'이란 제목의 인터뷰를 통해 박 실장과 '청년 대화'를 나눴다.

박 실장은 연세춘추 인터뷰에서 '서민의 대변인'을 꿈꾸며 하루 40여 명에 달하는 민원인을 만나 애로 사항을 듣고 이를 국정에 반영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어린 아들이 뇌성마비로 세상을 떠나보내면서 '너 같은 아이들도 가족들과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치를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박 실장은 "청년들은 언제나 정의를 외치며 살아가지만, 정의는 시대별로 달라진다. 나와 같은 시절을 보낸 청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정의는 '정치적' 정의였다"며 "지금의 청년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건 경제적 정의"라고 말했다.

박 실장은 "기성세대가 정치적 정의를 청년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그런 이유로 기성세대가 '꼰대'로 불리는 것"이라 지적했다.

이어 "정치적 정의에 관심이 없으면 경제적 정의를 이루는 일은 요원하다는 걸 청년들이 꼭 기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 실장은 청년들에게 이런 엄청난 힘을 가진 '뜨거운 가슴'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실장은 "우리 청년들은 지혜롭다"며, "그들은 분명 정의의 본질을 잃지 않고 사회를 잘 이끌어 갈 것"이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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