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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딸기 육묘 미생물 공급해 탄저병 예방 총력

입력 2019-06-13 09:06   수정 2019-06-13 09:06

06.12-2-딸기 탄저병 예방 미생물 공급
딸기 농가에서 탄저병 예방을 위해 미생물 공급 하고 있다.(제공=고령군)
경북 고령군은 지역의 효자 작물인 딸기의 우수성을 위해 딸기 육묘 농가를 대상으로 미생물 공급을 통한 탄저병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3일 고령군에 따르면 딸기 탄저병은 30℃ 전후의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발병하기 쉬우며 여름철 육묘 기간 중 감염되면 전량 폐기 및 토양소독을 해야 되는 심각한 병으로 방제 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

공급하는 미생물은 'Bacillus subtilis GA-2005'로 딸기 탄저병에 대해 70% 이상 방제 효과를 나타내며 육묘 포장 300평 기준 2리터를 500배 희석해 1주일 간격으로 관주하면 효과적이라고 군은 밝혔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올 여름은 무더위와 집중 호우가 번갈아 나타날 가능성이 커 딸기 육묘 병해충 방제에 철저히 해야 하고 미생물을 꾸준히 사용 해 달라" 고 말했다.


고령=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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