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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주말여행'지로 인기

입력 2019-06-13 09:22   수정 2019-06-13 09:22

보도1)수양개빛터널 (1)
단양 수양개빛터널
단양군 관광지가 '주말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비밀의 정원과 이끼 터널, 이황과 두향의 스토리텔링 공원, 온달평강로맨스길 등 감성을 자극하는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비밀의 정원은 사랑의 사자, 행복한 사랑이란 꽃말을 지닌 2만 송이 LED 장미와 다채롭게 치장된 일류미네이션이 어우러진 밤풍경으로 이색 명소로 손꼽힌다.

이끼터널도 인기다.

이끼터널은 과거 철길이 놓여 있던 곳인데 도로가 생기면서 탄생한 인위적인 창조물이지만 봄과 여름 초록 이끼로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전국적인 관광지인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잔도가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단양군수 퇴계 이황과 관기 두향, 온달과 평강의 역사 속 이야기를 담은 명소도 인기를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8경과 제2단양8경 등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이름난 단양이지만 퇴계와 두향, 모죽지랑가, 온달과 평강 등 숨은 이야기들은 색다르다"며 "지역의 스토리를 발굴하고 트렌드에 맞춰 재조명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양=손도언 기자 k-55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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