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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동차 번호판 체계 변경 안내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업데이트 필요..9.1일부터 시행

입력 2019-06-13 09:46   수정 2019-06-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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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비사업용(대여사업용 포함) 승용차의 번호체계 변경과 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주차장, 쇼핑몰, 아파트 등에 있는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을 신규 번호판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관리주체의 사전 업데이트를 당부하고 나섰다.

국토교통부에서 기존 자동차 번호 부족에 따라 9월부터 신규 등록하는 자동차의 번호판 체계를 현행 7자리(12가1234)에서 8자리(123가1234)로 늘려 시행한다.

기존 번호판에 앞자리 숫자 1개가 추가된 페인트식 번호판과 앞자리 숫자 1개와 국가상징 및 축약부호,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 등이 추가된 반사필름식 총 2가지 방식이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새로운 번호판을 부착하게 될 차량은 전국적으로 매월 15~20만대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다. 업데이트는 시스템 납품업체 및 운영업체에 연락하면 가능하다.

인천시는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에 대한 업데이트가 적기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교통정체 등 큰 혼란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7월까지는 시스템 업데이트가 이뤄 질 수 있도록 군·구 및 관련단체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 발급에 따른 혼란이 야기되지 않도록 모든 대상시설물의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관리주체는 신규 자동차 번호체계가 본격 시행되기 전에 업데이트를 서둘러 완료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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