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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롯데홈쇼핑, ‘농산물 판로확대’ 업무협약 체결

홍보비, 판촉비 지원 등 필요한 사업비 지원

입력 2019-06-13 09:59   수정 2019-06-13 09:59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3일 시청에서 롯데홈쇼핑과 지역특산물 및 6차 산업 인증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고품질화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특산물 및 우수농식품의 브랜드 향상을 위한 홍보비, 판촉비 지원 등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롯데홈쇼핑은 인천시에서 생산되는 지역특산물 및 6차 산업 인증제품에 대한 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 판촉활동 등에 적극 협력한다. 이를 통해 농업과 기업의 상생 협력을 통한 동반자적 우호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 도모한다.

인천시의 경우 강화약쑥, 강화섬쌀, 강화속노랑고구마, 강화순무 등 지역을 대표할만한 지역특산물을 생산하고 있고, 또한, 6차 산업인증 24개 경영체에서 60여종의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는 주로 로컬푸드 직매장 7개소, 안테나 숍 2개소, 각종 지역축제, 지역농협을 통해 생산되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이번 롯데홈쇼핑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온라인상의 판매망이 구축되어 향후 꾸준한 판매가 이뤄 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전문관 "장터라운지"를 통해 강화 농특산물관을 개설하고 강화섬쌀, 순무김치, 강화 약쑥 등을 온라인 판매 및 One TV(데이터) 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 및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김인호 DT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인천시 6차산업 인증상품과 테크노파크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판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준하 행정부시장은 "인천시의 어려운 중·소 농업인과 농업법인, 중소기업 등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이라는 큰 목표를 갖고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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