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 본문 왼족버튼
  • 센터
  • 본문 오른쪽버튼

중국국제무역촉진위, 저장성 경제사절단 이끌고 충북 방문

충북~저장 기업상담회와 투자유치 협의

입력 2019-06-13 17:00   수정 2019-06-13 17:00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China International Trade Promotion Committee) 저장성 위원회 장칭산 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저장성 경제사절단이 13일 충북을 방문했다.

저장성 공무원 13명과 저장성 주요기업 임직원 21명 등 모두 34명으로 구성된 이번 사절단은 한·중 지방정부간 경제교류를 확대하고, 한·중기업에 사업협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절단은 이날 이장섭 도 정무부지사가 주재하는 환영만찬에 참석해 양 지역 인적네트워크를 다지고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14일에는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충북~저장 기업 상담회를 갖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비시장 진출가능 제품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수출입 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이를 위해 기업상담회에는 충북 우수기업 10개사를 포함해 20개사가 참가해 활발한 기술협력 및 합작을 위한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이날 오후에는 충북경제자유구역을 둘러보며 충북의 주요 경제·산업과 투자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넓혀 외국인 투자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상하이와 맞닿아 있는 저장성은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 '알리바바' 본사와 창립자 마윈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억만장자를 많이 배출한 중국의 대표적 경제도시다.

충북과는 지난 2012년 5월 우호교류의향서를 교환하면서 인연을 맺게 돼 경제·사회·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물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저장성 경제사절단 방문은 양 지역의 돈독한 신뢰를 바탕으로 외국인 투자유치를 비롯한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대 중국 진출에 새로운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