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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김영인의원, 태안군 보훈공원 조성 제안!

입력 2019-06-13 10:38   수정 2019-06-13 10:38

보훈공원관련1


태안군의회 김영인 의원(사진)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지역 내 보훈공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애국의 의미와 보훈의 뜻을 자라나는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보훈공원을 조성하자”고 말했다.

태안군에는 옥파 이종일선생 생가지와 충령사, 자유수호희생자 위령탑, 애국지사 추모탑, 무공수훈자 기념탑 등 보훈시설이 있으나 이들이 관내 곳곳에 산재해 있어 보훈의 의미를 부여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김 의원은 “태안군의 정기가 살아 숨 쉬는 백화산 주변이나 종합개발용역이 추진 중인 옥파 이종일선생 생가지 주변 확대 등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공간을 확보해 반드시 보훈공원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6·25 참전 유공자 회원들의 평균연령이 점점 높아져 이제 90세에 가까워진 상태로 이분들이 돌아가시고 나면 그분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점차 희미해질 것”이라며 “생존해 계실 때 그 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예우를 해드리고 그 분들의 정신이 미래 세대에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나라사랑의 상징이 될 수 있는 보훈공원을 꼭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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