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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농기센터, ‘최고의 한우 만들기’ 교육

입력 2019-06-13 10:51   수정 2019-06-13 13:31
신문게재 2019-06-14 15면

청양군, 한우 명품화 사육기술 전파
청양농업기술센터 ‘최고의 한우 만들기’ 교육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군내 한우 농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의 한우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사진〉

이날 교육은 이경진 한국부제병연구소 대표의 최근 한우 산업 동향, 번식우 관리와 거세우 비육, 암소 비육 요령, 송아지 설사 예방 요령 등 한우 농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경진 대표는 "번식우는 비육우와 달리 사료를 적게 주어야 한다"며 "적절한 체중 유지, 비타민 공급, 양질의 조사료와 새싹 사료 공급, 2~3% 정도 발효 사료를 먹이면 수태율이 높아지고 난산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표는 “송아지 설사병은 예방과 조기 치료가 안정적인 성장의 바탕이 되고 폐사를 막는 등 농가소득에 직접적 영향을 준다”면서 “설사병 원인이 바이러스인지 세균인지 구분해 적절한 약제를 사용해야 하고, 만일 소장 내 융모가 자라지 않은 탓에 나타나는 설사라면 사람이 먹는 요구르트를 공급해 장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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