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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기획담당관 등 3개 부서 행정사무감사 1일차

입력 2019-06-13 11:29   수정 2019-06-13 11:29

예산군의회(의장 이승구)는 12일 제25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유영배)를 열고 기획담당관, 총무과, 주민복지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상우 의원은 기획담당관에 "성립전예산은 사업이 시급하거나 불가피할 경우에만 편성해야 한다"며 "신중하게 사업을 검토하여 문제가 없는 것은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임애민 의원은 기획담당관에 "최근 3년간 연구용역비 집행 내역을 보니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남발되는 사례가 없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정완진 의원은 기획담당관에 "미래사업 발굴을 위해 충남연구원에 출연금을 지원하는 만큼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선구 의원은 총무과에 기간제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문제 전반에 대해 언급하며 추진업무에 세심한 검토를 요구했다.

김봉현 의원은 총무과에 "직원들의 후생복지를 매년 조밀하게 챙겨 시기에 맞게 조정을 해야한다"며 "직원 사기진작을 위하여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후생복지에 각별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영배 의원은 총무과에 "그동안 행안부에서 관리하던 총액인건비를 2018년부터 지방의회가 관리하게 되었다"며 "국가정책에 의해서 공무원 증가요인이 생길 때는 국가 예산이 같이 반영되게 해달라는 요구를 할 수 있도록 우리 공직자들이 많은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만겸 의원은 주민복지과에 "맞춤형 복지 시책에 맞게 노인분들과 사회적약자에 대해 정성어린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김태금 의원은 주민복지과에 "소관부서인 만큼 위원회 구성에 여성참여 비율을 40% 이상 만족했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을 위하여 많은 신경을 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응수 의원은 주민복지과에 "장애인들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공모사업이나 생산품 인증과 같은 행정지원을 통해 타시군보다 선제적으로 일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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