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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정법원, 길 위 학교 프로그램 '성료'

입력 2019-06-13 13:48   수정 2019-06-13 13:48

길위학교 발대식 모자이크
대전가정법원은 (재)대한성공회유지재단과 소년보호사건 심리 중인 보호소년을 교화·개선하기 위한 '길 위 학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은 소년보호사건 심리 중인 보호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난해 9명에서 2명이 늘었다. 소년들은 4일부터 14일까지 동행자와 함께 지리산 둘레길 250km를 걸었다. 대전가정법원은 '길 위 학교'라는 후견·복지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보호소년의 품행과 성행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중이다. 한숙희 대전가정법원장은 "이 프로그램을이 소년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기에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이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갖추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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