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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먹는물 공동시설 합동점검

17~28일 관내 먹는물 공동시설(약수터) 41곳 전수조사

입력 2019-06-13 14:28   수정 2019-06-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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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수인성 전염병 등 세균 발생이 쉬운 여름철 시민에게 안전한 먹는 물 제공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먹는물 공동시설(약수터) 41곳을 대상으로 시·구 합동점검에 나선다.

대전시는 특히 이번 점검을 통해 최근 수질검사 결과 대장균 등 미생물 항목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수질검사 성적서 부착 및 초과항목에 대한 적절한 조치 여부 ▲취수원 주변 오염원 제거 및 청소상태 여부 ▲미생물살균시설 정상작동 및 소모품 주기적 교체 여부 등이다.



먹는물 공동시설(약수터)은 기온 및 환경요건에 많은 영향을 받아 대부분 미생물 항목이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로 비오는 날 이용을 피하고, 강우 후에는 반드시 일정기간(일주일 정도) 지난 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손철웅 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시민이 보다 더 안전하게 먹는물공동시설(약수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보겠다"며 "이용객들은 반드시 안내판에 게시되어 있는 수질 성적서를 확인하고, 먹는 물 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만 음용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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