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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유관순열사 서훈 1등급 추서 국민대축제 발대식

9월28일 천안병천 국민대축제 준비차원 황교안 대표도 참석
"세계평화 영웅 숭고한 뜻 기릴 것" "김형권 강진석 서훈 박탈해야" 쓴소리

입력 2019-06-13 16:50   수정 2019-06-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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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홍성예산)은 13일 유관순열사의 서훈등급 격상을 축하하고 기리기 위해 9월 28일 천안 병천면 일대에서 열 예정인 국민대축제 준비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유관순정신계승사업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롯해, 신보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안상수 전 국회 예결위원장 등 10여명의 여야 국회의원과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서만철 전 공주대 총장이 연사로 나와 '유관순열사 독립운동에 대한 구체적인 공적 및 역사성에 대한 열띤 강연을 펼쳤다.

홍문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국민대축제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상징을 넘어 전 세계 민주주의와 평화, 자유의 영웅으로 자리매김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정부에 대한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홍 의원은 "유관순 열사 서훈 격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정부에 촉구했지만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3.1절이 다가오자 대통령 말 한마디에 유관순 열사 상훈이 격상됐다" 며 "정부가 유관순 열사의 서훈을 격상시켜주기 위한 진정성이 있다면, 김일성 삼촌 김형권과 외삼촌 강진석에게 수여돼 있는 서훈등급 4등급 애국장도 박탈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황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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