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 본문 왼족버튼
  • 센터
  • 본문 오른쪽버튼

곡교천을 복합 문화체육공간으로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입력 2019-06-16 05:32   수정 2019-06-16 05:32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곡교천을 시민친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시는 최근 곡교천 변 복합 체육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밑그림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용역 착수 보고회는 곡교천에 체육, 문화, 여가를 원스톱으로 누릴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민속박물관, 은행나무길 등 주변 자원을 연계해 아산시 대표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곡교천은 신도심과 구도심을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가하천 지정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그동안 체육시설, 야영장 등 단편적 개발로 인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개발 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러한 곡교천 개발을 통해 시민에게 양질의 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정주 여건을 강화해 기업과 인구를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번 곡교천 변 복합 체육 여가 공간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은 전문가 자문단, 주민, 관련 부서 간 회의를 거쳐 올해 11월에 최종 보고회를 열고 개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의 축복받은 자원 중 하나인 곡교천 개발에 관한 용역은 그저 책꽂이만 차지하는 보고서가 아닌 현실적으로 활용 가능한 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며 "곡교천을 누구나 찾아가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관광도시의 명성을 되찾고, 더 큰 아산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