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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멋지게 놀고 나온 선수들 자랑스럽다"

"젊음 이해하고 품어준 정정용 감독과 선수들 가장 멋진 팀으로 기억될 것"

입력 2019-06-16 06:49   수정 2019-06-16 06:50

문통 메시지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준우승한 한국 대표팀에게 "멋지게 놀고 나온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그간 노력을 격려했다.

스웨덴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문 대통령은 이날 결승전이 끝난 후 SNS 올린 글에 "대한민국 남자 축구 역사상 첫 FIFA 결승전으로, 스톡홀름의 백야처럼 대한민국의 밤도 낮처럼 환해졌다"며 "순방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저도 응원의 마음을 보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정용 감독은 경기 때마다 '멋지게 놀고 나와라'라고 했고 선수들은 경기를 마음껏 즐겼다"면서 "(선수단은)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동료들을 믿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젊음을 이해하고 넓게 품어준 정 감독과 선수들은 우리 마음에 가장 멋진 팀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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