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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트램광역본부장에 박제화 국장을 선택한 이유는?

대전시 하반기 인사 단행
문용훈.장시득 국장 승진...교통국장.도시재생본부장 맡아
3급 2명, 4급 18명, 5급 42명 등 147명 승진

입력 2019-06-17 15:28   수정 2019-06-17 17:38
신문게재 2019-06-18 2면

대전시 국장 인사
왼쪽부터 박월훈 대전시 시민안전실장, 이강혁 보건복지국장, 문용훈 교통건설국장, 박제화 트램도시광역본부장, 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 임묵 인재개발원장
민선 7기 출범 1년을 맞은 대전시가 최대현안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을 위해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을 트램도시광역본부장으로 임명하는 등 국·과장급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한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단순한 토목 공사가 아닌 도시재생과 공공교통체계 개편 등 대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하는 만큼 중앙행정과 트램 사업을 경험한 박제화 국장을 중용했다.

문용훈 문화예술정책과장과 장시득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은 3급(국장)으로 승진해 각각 교통건설국과 도시재생주택본부를 맡는다.

정윤기 시 행정부시장은 1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 국·과장급 승진·전보 및 5급 이하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정 부시장은 "트램본부 운영과 민선7기 2년차 주요사업들의 추동력 확보를 위해 오는 7월 1일자 국·과장급 승진과 전보, 5급이하 승진 인사를 사전 예고 한다"면서 "3급 2명, 4급 18명, 5급 42명, 6급 이하 85명 등 147명이 승진하고 국·과장급 40명이 전보한다"고 밝혔다.

문용훈 문화예술정책과장과 장시득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은 도시재생과 문화예술 분야, 트램 도입기반 마련과 상수도 고도화사업 정상화 등 장기간 주요시책을 추진하면서 성과에 기여해 3급 승진대상으로 선발됐다.

4급 승진은 문화체육·기업유치·운송물류 업무성과 등을 고려해 남시덕 팀장 등 6명이 우선 승진하고, 정책기획·복지정책·미세먼지 분야 등에서 업무실적을 인정받아 박지호 팀장, 권순돈 팀장, 문주연 팀장 3명이 발탁 승진됐다.



시는 이번 인사에서 여성과 소수 직렬을 배려했다.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의 임용 목표(18.4%)가 매년 미달(13.8%) 되고 있는 점이 고려해 윤경자 팀장을 발탁 승진했고, 소수 및 기술직렬에서 정기룡 재활지원팀장, 조경호 산림자원팀장, 유은용 보건정책팀장, 장일순 도로계획팀장, 김용조 도시재생뉴딜팀장, 이효식 건축팀장, 양기현 도시재생정책팀장, 권진호 농촌지도관이 업무 역량을 인정받아 승진했다.

승진과 함께 민선 7기 주요사업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한 국·과장급 이상 전보도 단행한다. 국외훈련에서 복귀하는 박월훈 국장은 직급에 맞게 시민안전실장에 배치하고, 보건복지국장에는 이강혁 실장을, 도시재생주택본부장에는 장시득 부장을, 교통건설국장에는 문용훈 국장을, 트램도시광역본부장에는 박제화 국장을 전보발령 했다.

전재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보건환경연구원장으로, 정무호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상수도사업본부장으로, 임묵 보건복지국장은 인재개발원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긴다.

정재용 기업창업지원과장, 박지호 미래성장산업과장, 문주연 문화예술정책과장, 남시덕 국제협력담당관, 홍성박 트램정책과장 등 4급 전보는 국·시정 현안인 일자리·창업·4차산업 분야와 우리시 현안인 국제행사·트램정책 분야 등에 업무경험이 있고 국장과 손발을 맞추어 일할 자원을 전진 배치했다.

5월 말 개방형 직위 해제 후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능이 확대되는 대변인은 그동안 원활한 수행능력과 새로운 팀장급 인력이 투입 변화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현 김기환 대변인을 유임 결정했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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