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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화훼사업센터 에프스퀘어로 재탄생

"기존 역할 넘어 꽃 가치 구심점 역할 나설 것"

입력 2019-06-17 17:14   수정 2019-06-17 17:18

에프스퀘어
에프 스퀘어(F square)로 재탄생한 aT 화훼사업센터. 사진=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사업센터가 꽃 복합문화공간 'F square(에프 스퀘어)'로 재탄생한다.

기존 경매·도매기능을 넘어 꽃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시도다.

1991년 설립된 aT화훼사업센터는 2011년 경매금액 1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국내 최대 화훼공판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양재동 꽃시장 운영, 꽃꽂이교실 개최, 계절꽃 선정 등 일상생활 속 꽃 소비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F square'의 F는 꽃(Flower)뿐만 아니라, 재미(Fun), 미래(Future), 가족(Family)의 의미를 담았다. 스퀘어(square)는 국민 모두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개방된 공간을 표방한다.

이러한 의미를 반영해 aT는 최근 꽃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담은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발하고, 건물도 새단장했다. 새로운 BI는 본관 건물의 모자이크 패턴과 플라워의 'F'의 조합으로 이루어졌다.

aT는 'F square'를 통해 꽃의 유통부터 판매, 체험까지 모든 요소를 즐길 수 있는 '꽃 문화 확산'에 나선다. 소비자 참여형 체험상품과 유명 플로리스트 작품 관람회, 꽃과 다양한 요소를 결합한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콘텐츠는 F square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T의 꽃문화 확산 노력에 동참할 F square 서포터즈 '꽃청춘' 발대식도 추진된다.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100여명의 서포터즈들이 꽃 관련 경험과 긍정적 효과를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aT 정성남 유통이사는 "F square를 통해 많은 분들이 꽃을 음악이나 미술처럼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의 문화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공기관을 전 국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환원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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