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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신문] 2019년 구즉 어린이 합창단 창단

다문화 가정과 단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합창

입력 2019-06-17 13:15   수정 2019-06-19 11:03
신문게재 2019-06-19 12면

구즉어린이합창단
송강사회복지관에서는 2016년 '구즉동소리나눔마을합창단'을 창단해 지역 내 합창이라는 새로운 문화 확산을 도모하였다. 구즉동소리나눔마을합창단의 활동이 다양한 연령층에게 지역사회 새로운 여가문화로 정착됐고, 이를 계기로 송강사회복지관 아동방과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2달간 합창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 이를 통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의 또래관계 내 긍정적 정서와 자존감이 향상됐다.

이에 송강사회복지관에서는 '2019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에 공모하여 송강동 지역을 대상으로 어린이합창단을 창단했다.

특히 '구즉어린이합창단'은 현대사회에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족 형태인 다문화가정의 자녀들로 구성돼 '합창'이라는 매개를 통해 하모니를 구현하는 사회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40명의 아동이 주 1회 함께 모여 아름다운 동요의 선율을 통한 예쁜 마음과 공연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구즉어린이축제 피날레 공연에서 '구즉동소리나눔마을합창단'과 연합공연을 선보이며 멋진 무대를 장식했다.

'구즉어린이합창단'을 창단한 송강사회복지관 김영미 관장은 "구즉어린이합창단의 나눔 활동으로 다양한 문화 창조와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감동적인 시간들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며, 송강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꿈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은경 명예기자
구즉어린이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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