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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보건소, 응급처치 교육 진행

AED 설치기관 대상, 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

입력 2019-06-20 06:49   수정 2019-06-20 06:49

사본 -응급처치 교육 사진 (1) (1)
19일 응급처치 교육 사진


당진시보건소(소장 이인숙)는 19일 보건소 건강100세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심 정지 환자 발생 사고에 대비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뇌 손상 없이 살아날 가능성이 높지만 심 정지 이후 4분이 경과하면 생명을 구하더라도 후유증이 생길 확률이 높기 때문에 119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통해 뇌로 혈액을 공급해 뇌손상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19일 진행된 고육은 공동주택 등 자동심장충격기 필수 설치기관 관리자를 비롯한 직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장비를 활용하고 숙달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보건소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슴 압박과 인공호흡 병행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해 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인숙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응급장비 설치기관 관리자가 응급상황에서 적절한 초기대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보건소에서도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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